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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단체협의회는 학술연구단체간의 상호교류와 공동연구, 조직적 활동을 통하여 한국사회의 學問 발전과 사회 민주화에 기여하고자 1988년 11월 5일 창립되었습니다. 1988년 6월 3∼4일 「80년대 한국 인문사회과학의 현단계와 전망」을 주제로 제1회 학술단체 연합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11월 5일 문학예술연구소, 보건과사회연구회, 사회철학연구실, 여성사연구회, 역사문제연구소, 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 한국사회언론연구회, 한국산업사회연구회, 한국역사연구회, 한국정치연구회 등의 10개 진보적 학술단체가 모여 ‘학술단체협의회’를 창립하였으며, 2008년 현재 26개의 학술단체가 회원단체로 가입, 전체 5,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술단체협의회의 회원단체 가입은 정관에 따라 “학술단체들간의 학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술연구와 학술활동을 통해 사회의 민주화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며, 학술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로 하고 있습니다. 가입 회원단체는 공동연구 및 조사사업, 공동학술회의의 개최 및 공동협력사업 등 기타 협의회의 목적에 합당한 사업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학술단체협의회의 주요 활동은 크게 학술행사와 사회참여 활동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사회참여 활동은 한국 사회의 진보적 학문 발전과 사회 민주화,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위한 여러 사회단체들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학술단체협의회의 학술행사로는 정책토론회 및 학술토론회 및 사회단체와의 공동토론회 등이 있으며, 이중 가장 중요한 행사는 연 1회의 연합심포지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연합심포지움은 매년 공동의 주제로 여러 회원 단체가 참여하여 한국사회의 모순구조를 분석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가장 큰 학술행사로 진보적 학술연구자들이 1년간 준비하고 고민한 내용을 발표하고 공개적으로 검증 받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로서 한국사회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갈 논리와 이념을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연합심포지움은 학술단체협의회 활동의 학문적 집약이며 중요한 학술행사로서 그 비중은 결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합심포지움의 내용은 단행본으로 간행되어 왔습니다.

이 중에서도 1995년 해방 50주년 기념 학술대회로 개최한 『한반도통일국가의 체제구상』(학술단체협의회, 한겨레신문사와 공동주최), 1997년 6월 민주항쟁 10주년 기념 학술대토론회(6월항쟁범추위, 한겨레신문사가 공동주최, 학술단체협의회 주관), 2001년 『21세기 동북아/한반도 정세 인식 전망과 평화/통일문제의 새로운 인식』(학술단체협의회, 민주사회정책연구원 공동주최), 2007년 '6월민주항쟁 20년기념 학술대토론회'("한국 민주주의 운동의 의미, 평가, 전망", "한국 민주주의의 현실과 도전: 1987년, 1997년, 2007년")(학술단체협의회,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공동주회) 등은 학술단체협의회의 성격과 의미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학술단체협의회는 연 4회 이상 사회적으로 큰 쟁점이 되고 있는 주제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학술토론회 등의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