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언론인권센터 후원의 밤에 초청합니다.

결실의 계절인 가을 한가위만큼 모두 풍성하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언론인권센터는 2002년 1월 창립 이래 ‘정확한 보도, 공정한 여론, 정직한 언론 실현’을 위한 언론피해구제, 정보공개청구, 독자․시청자, 미디어이용자 권익 보호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무료법률상담과 보도피해자들에 대한 변론 등 소송구조를 꾸준하게 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언론피해구제법 시행 2주년을 맞아 언론피해상담사례 및 판례집으로“누가 언론피해로부터 자유로운가”를 발간하였으며 “뉴미디어시대의 언론인권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언론피해예방을 위해 방송제작자를 위한 미디어윤리 교육 등 언론인권을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수행 중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에 ‘인권보호’와 ‘언론개혁’ 현안들은 산적해 있습니다. 

언론인권센터가 원칙을 지키며 언론인권운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2007 언론인권센터 후원의 밤”에 오셔서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 2007년 10월 11일(목) 오후 6:30

   - 장소 :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

# 사회 : 김평호 / 언론인권센터 정책위원

* 인사말  /  이장희 이사장

* 축사    /  김창국 위원장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이옥경 이사장 (방송문화진흥회)

* 보도피해자 사례발표 / 옥종호 변호사 (언론인권센터 언론피해소송구조 변호사)외 1인

* 언론인권센터 활동소개  /  최성주 상임이사 이사

* 언론인권센터 활동 영상물 상영

* 축하공연  /  플룻 이중주 공연

* 만찬

   * 화환은 받지 않으며, 축하의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초청인  

이장희, 안영도, 고세관, 공지영, 고광일, 김학웅, 백미숙, 문성, 엄광현, 엄기열, 유충민, 이국재, 이정원, 임정근, 임현옥, 최성주